1996년 NHK TV소설 아침드라마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초반시절 할머니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법조계에서 일하는 여성 노조미(마츠시마 나나코)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 방송된지 3년이 지난후에 NHK BS 2채널을 통해서 이 드라마를 처음보게 되었는데 마츠시마 나나코 때문에 보게 되었지만 중간에 세퍼트도 집안에서 키웠는지 귀여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아마 사돈으로 추정되는 외할머니가 농촌에서 거주해 남동생과 노조미 어머니가 시간을 내어 놀러갔었는데 할머니는 소심하고 조용조용한 스타일 외할머니는 걸걸하고 호탕한 스타일로 대비되었던것 같다. 애인과는 대립 갈등도 하고 같은 곳에서 근무도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마지막까지 봤는지는 모르겠다. 할아버지 목소리의 나래이션이 설명처럼 나왔는..
위에는 음악만아래는 뮤직비디오아마 노래가 영화의주제가나 삽입곡으로 쓰이거나뮤비를 영화처럼 만든것 같기도 하고남자는 조니 뎁으로 보이는데잘생겨서 그런지 남녀를통털어서 가장 눈에 뜨인다. When I wake up, well, I know I'm gonna beI'm gonna be the man who wakes up next to youWhen I go out, yeah, I know I'm gonna beI'm gonna be the man who goes along with youIf I get drunk, well, I know I'm gonna beI'm gonna be the man who gets drunk next to youAnd if I haver, yeah, I know I'm go..
한국에서 꽤 인기 있었던 곡으로CF BGM으로 쓰이기도 했었다.어떤 CF인지는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래는 노래가사 해석At eight o'clock we said goodbye일요일 밤 8시에 우리는 헤어졌어요That's when I left her house for mine그때가 내가 집으로 돌아가려고 그녀의 집을 떠난 시간이죠She said that she'd be staying in그녀는 집에 그냥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Well, she had to be at work by nine아침 9시까지 출근해야 하니까요So I get home and have a bath그래서 난 집에 돌아와 목욕을 하고And let an hour or two passTV를 보면서 한 두 시간을drifting in 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