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에스카플로네 OST - ARCADIA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OST
중에서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


이 곡은 여러화에 쓰였는데
이 영상은 칸자키 히토미가
파넬리아의 왕 반 파넬이
적국인 자이바하 제국의
군사겸 마도사이자 친형인
폴켄 파넬을 제거대상으로 보고
전쟁에 몰두하는 전쟁전투 괴물로
변해가는거에 실망해
가이아에서 지구로 돌려보내달라고
아틀란티스인의 유물이자
할머니가 남겨주신 목걸이
(알렌의 아버지가 히토미의 할머니
소녀시절 건내준 목걸이. 소유자의
바램을 들어줌)에
소원을 빌면서 지구로 돌아왔으나
목욕후 나온 히토미가
가이아와 반 파넬을 그리워하고
반 파넬 역시 히토미를 그리워하는
장면이 나온 24화에 쓰였고
그걸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파넬리아 왕국의 왕
반 파넬이 히토미를 사랑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자
그것이 사랑이라고 알려주는
여동생처럼 여긴 고양이 수인겸
종자인 메르르

 

타로 카드 무너지는 탑
칸자키 히토미
파넬리아 왕국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지룡사냥을 하여 용의 심장을 가지고 돌아오는게 필수
가이메르프인 에스카플로네에 용의 심장을 넣어 그것을 동력원으로 삼아 조종해서 움직인다
가이아의 주민이었던 아틀란티스인의 유물. 할머니가 남겨주신 목걸이
용은 에스카플로네와 반 파넬을 의미
반 파넬
다시는 지구에서 가이아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반 파넬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부정하지만 마음과 다르게 눈물을 흘리는 히토미
행성 가이아에서 바라보는 환상의 달 (지구와 달)
고양이 수인 메르르
반 파넬과 메르르 (친 남매같은 사이지만 종자다)
에스카플로네 아이캣치